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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 아내와 두 자녀의 일상 최초 공개...'숨겨왔던 그의 진심'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9. 16. 22:46

김병만이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대중들 앞에 나섰다.

개그맨 김병만이 아들 '똑이(애칭)'와 함께 동물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출처-유튜브 채널 TVCHOSUN JOY '가족을 당당하게 공개한 달인 김병만의 첫 발걸음은' 2025.09.16 영상 캡쳐


개그맨 김병만이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재혼한 아내와 두 자녀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병만의 아내는 무명 시절 1년여간 교제했던 인연으로,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어머님의 주선으로 다시 재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째 딸은 '짱이', 둘째 아들은 '똑이'라고 부르며 딸은 아내를 닮아 키가 크고, 아들은 운동신경이 좋고 근육이 잘 발달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병만은 방송에서 과거 연예계 활동과 주변 시선으로 인해 가족을 숨겨야 했었던 속사정을 전해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딸이 과거 유치원 체육대회에서 "왜 나는 아빠가 없냐"고 물어볼 때 큰 미안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김병만은 아내와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두고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회는 절친 이수근, 축가는 가수 KCM이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서아연 기자
ayeon1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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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