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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이태원 건물 350억 매물로…‘300억대’ 시세차익 전망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9. 14. 19:00

- 43억 매입 후 가치 급등…이태원역 인접 및 대형 개발 호재에 투자자 관심 집중

가수 태진아 / 출처 - 태진아 인스타그램


가수 태진아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소유한 건물을 350억 원에 매물로 내놓으며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태진아는 2013년 약 43억 원(세금 포함 약 47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리모델링을 거쳐 1층은 직영 카페 겸 레스토랑, 3층은 자신의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활용되고 있다.

이태원역 인접지에 위치해 있는 이 건물은 현재 교통 및 개발 환경에 호재가 많다. 특히 인근 600m 거리 내에 신분당선 동빙고역 개통 예정이며, 용산 유엔사부지 복합단지 ‘더파크사이드 서울’, 고급 주택지 ‘에테르노 용산’ 등의 개발 사업도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 이러한 입지적 요소들이 매각가 상승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번 매각이 성사될 경우 리모델링 비용 등을 고려하더라도 약 300억 원대의 시세차익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직영 사용 목적과 미래의 개발 가치를 고려했을 때, 투자자 입장에서 매력적인 매입 사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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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