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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 11월 3일 전격 컴백… '역주행' 신드롬 이어간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9. 19. 00:31

- '프리티 걸' 이후 4개월 만의 초고속 귀환… 밈 화제성 앞세워 대세 입지 굳히기 돌입

그룹 리센느 리브(왼쪽부터)와 메이, 제나, 원이, 미나미 ⓒ 뉴스1 권현진 기자


5인조 걸그룹 리센느가 오는 11월 3일 가요계에 복귀한다.

뉴스1에 따르면, 18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센느가 내달 3일 새로운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지난 7월 발표한 '프리티 걸' 이후 약 4개월 만에 이뤄지는 초고속 행보다. 특히 리메이크가 아닌 오리지널 신곡 기준으로는 지난 4월 공개한 '런어웨이' 이후 7개월 만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지난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해 상반기 멤버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유튜브 콘텐츠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원이와 미나미가 선보인 독특한 갸루 콘셉트 영상과 더불어 미나미가 탄생시킨 이른바 '거제 야호' 밈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단숨에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이러한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리센느는 2024년 8월 발매곡이었던 '러브 어택(LOVE ATTACK)'을 2년 만에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시키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차세대 인기 그룹으로 급부상한 이들이 11월 새롭게 선보일 무대를 통해 현재의 상승세를 확실하게 굳힐 수 있을지 가요계 안팎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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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