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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카리스마로 런웨이 압도하는 시니어 모델, 허미숙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7. 8. 23:08

- ‘퀸 오브 퀸 어워즈’ 예술부문 대상 수상… APEC 성공 기원 무대부터 도쿄 패션위크까지 섭렵

모델 허미숙


시니어 모델 허미숙이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대중문화예술계의 중심에 섰다.

허미숙은 ‘퀸 오브 퀸 어워즈(QUEEN of QUEEN AWARDS)’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국민대상’ 예술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런웨이 위의 절대 강자임을 각인시켰다. 나이라는 제약을 넘어선 그의 카리스마와 당당한 아우라는 패션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기고 있다.

모델 허미숙


세련된 은빛 헤어스타일과 당당한 워킹은 허미숙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힌다. 무대 위에서 발산하는 깊이 있는 표현력과 에너지는 기존의 정형화된 미의 기준을 넘어 시니어 모델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국내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에서도 성과를 냈다. 허미숙은 L.Y.B 패션 스튜디오의 이용범 디자이너가 월계수 양복점에서 개최한 '2025 Spring/Summer 크레스트72(Crest72) 쇼'에 참가해 디자이너가 제작한 고품격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장식했다.

모델 허미숙


이어 글로벌 패션계에서의 행보도 두드러진다. 허미숙은 지난 2025년 3월 20일 열린 '라쿠텐 패션위크 도쿄(Rakuten Fashion Week TOKYO) 2025 A/W' 무대에 올라 유지영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며 해외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한 ‘경주 APEC 2025 정상회의’ 성공 개최 기원 특별 패션쇼에 참가했다. 유지영 디자이너의 컬렉션으로 꾸며진 이 무대에서 그는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그레이 톤의 롱 코트와 전위적인 실루엣의 블랙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국의 미와 글로벌 하이 패션을 조화롭게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예술부문 대상 수상을 통해 모델로서의 가치를 입증한 허미숙은 의상 표현을 넘어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넓혀가고 있다.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가능성과 당당한 행보를 제시하는 그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모인다.

모델 허미숙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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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