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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창, 연극 ‘달빛을 먹는 사람들’ 캐스팅…2인극 무대 오른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6. 3. 21:38

- 윤서하 역 맡아 감정 연기·라이브 무대 예고


배우 이기창이 연극 ‘달빛을 먹는 사람들’에 출연한다.

‘달빛을 먹는 사람들’은 서로 다른 상처와 결핍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을 그리는 창작 2인극이다. 작품은 인간 내면의 감정과 관계의 의미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기창은 극 중 낯선 남자 윤서하 역을 맡는다. 윤서하는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도 자신의 감정과 신념을 지키려는 인물로, 극 전개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이기창은 이번 작품에서 감정의 흐름을 중심으로 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무대 소화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이기창은 MBC 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오태평 역으로 출연 중이다. 앞서 ‘낮에 뜨는 달’, ‘7인의 탈출’, ‘넘버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연기뿐 아니라 라이브 무대도 함께 소화하며 극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연극 ‘달빛을 먹는 사람들’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 7월 3일부터 4일까지 성북마을극장에서 공연된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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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