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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장하오, ‘살롱드립’서 외모 변화 고백… “경락받고 광대 고민 해결”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5. 26. 23:04

- 재데뷔 후 1인실 숙소·차량 옵션 등 환경 변화 만족, 인원 축소로 무대 부담감도 토로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그룹 앤더블(AND2BLE)의 장하오가 웹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데뷔를 거치며 겪은 외모적 변화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뉴스1에 따르면, 장하오는 2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 제로베이스원 활동 종료 후 앤더블로 함께 재데뷔한 멤버 김규빈, 한유진과 게스트로 동반 출연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장하오는 재데뷔를 전후로 어떤 점이 가장 많이 변했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얼굴이 많이 변했다는 답변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외모 변화의 비결을 묻는 말에 경락 마사지를 꾸준히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가감 없이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하오는 평소 본인의 광대뼈 부위에 대한 외모적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카메라 앞에서 웃을 때마다 광대 부위가 너무 넓어 보이는 것처럼 느껴져 한동안 마음 놓고 웃는 것조차 조금 무서웠을 정도였다는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경락 관리를 받은 덕분에 담당 원장님이 라인을 잘 잡아주어 폭이 한층 좁아졌다며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외모 외에도 재데뷔 이후 소속사로부터 제공받는 지원 및 환경적 변화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장하오는 이동 차량의 옵션이 이전보다 훨씬 다양해졌다며, 차 내부에 별 장식물과 TV가 설치되어 있고 편안한 목베개까지 구비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함께 출연한 김규빈, 한유진과 함께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와 함께 현재 생활하는 숙소 역시 전원 1인실 시스템으로 변경되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다만 환경적 개선에 따른 만족감 이외에 새로운 활동 체제에서 오는 현실적인 부담감도 토로했다. 장하오는 과거에 비해 그룹 전체 인원수가 줄어든 만큼, 라이브 무대를 소화할 때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파트가 늘어나 무대 위에서 잠시 숨을 돌릴 만한 구간이 사라졌다며 개편에 따른 부담감도 존재한다고 전했다.

한편 장하오, 김규빈, 한유진이 새롭게 결성한 그룹 앤더블은 인터뷰 당일인 26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데뷔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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