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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전성기 양상국...촬영 중 무례논란에 사과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5. 4. 23:18

핑계고에서 '무례하다' 반응 이루자...SNS 댓글로 사과

개그맨 양상국이 웹예능 ‘핑계고’에서 선배 유재석에게 던진 발언이 ‘무례 논란’으로 번지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사진출처=유튜브 뜬뜬 영상 캡처


논란은 지난 2일 유튜브 ‘핑계고’에서 양상국은 배우 한상진, 개그맨 남창희와 함께 출연해 연애관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양상국은 “평생 해줄 것이 아니면 아예 안 해준다. 서울 남자들은 데려다주는 걸 잘하는데 나는 귀찮기도 해서 안 한다”고 밝혀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 이에 유재석이 “사랑하니까 더 시간을 보내고 싶은 것 아니냐”며 설득에 나서자, 양상국은 정색하며 “유재석 씨,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맞받아쳤다.

함께 출연한 한상진이 “고정(출연)은 쉽지 않겠다”며 우회적으로 분위기를 수습하려 했으나, 해당 발언은 영상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무리 예능이라도 대선배에게 무례했다”, “솔직함이 아니라 무례함이다”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비판 여론이 일자 양상국은 자신의 SNS 게시물에 달린 비판 댓글에 일일이 답글을 남겼다. “불편하게 해드려 너무 죄송하다”, “제가 더 조심하고 노력하겠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특히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포장하지 말라’는 쓴소리에도 “네 죄송합니다. 더 조심하겠습니다”라고 짧게 답하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최근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던 양상국에게 이번 논란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김승민 기자
izone0205@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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