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투병 사실 알린 후 2년 만에 세상 떠나… 29일 오전 발인 엄수

제리케이 인스타그램
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가 뇌종양 투병 중 4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7일 가요계에 따르면 제리케이는 이날 눈을 감았다. 그는 지난 2024년 뇌종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알린 지 2년여 만에 숨을 거뒀다.
1984년생인 제리케이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2001년 제리케이라는 이름으로 곡 성역을 처음 발표했다. 2004년 2인조 힙합 그룹 로퀜스로 정식 데뷔한 이후 팀과 솔로로 연애담부터 사회 문제를 비판하는 내용의 다양한 곡을 발표했다. 2011년 독립 레이블 데이즈얼라이브를 설립한 그는 2020년 정규 5집 홈을 발매한 뒤 정식으로 앨범을 내지 않았다.
이후 제리케이는 2024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회복 중이라는 글을 올리며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16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29일 오전 9시 20분에 진행되며 장지는 공감수목장이다.
김영빈 기자
kimmedia@koreaes.com
다른기사 보기
#제리케이
#김진일
#래퍼
#뇌종양
#사망
#로퀜스
#데이즈얼라이브
#신촌장례식장
#공감수목장
#발인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
'연예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부남인데 女 대시"…서장훈, 아이돌급 외모 '극찬' (0) | 2026.04.27 |
|---|---|
| 20주년 맞은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최종라인업 공개..."6월 13·14 양일간 서울랜드서 개최" (1) | 2026.04.27 |
| 문지인, 임신 중 칸 영화제 핑크카펫 섰다… AI 영화 프로젝트 초청 (0) | 2026.04.27 |
| 조관우, 송북 콘서트 네 번째 아티스트로 출격… 6월 13일 공연 (0) | 2026.04.27 |
| '하루 참치캔 하나' 이소라의 충격 고백, 화려한 런웨이 이면에 남겨진 톱모델의 짙은 트라우마 (0) | 2026.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