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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모태솔로 심권호, 생애 첫 벚꽃 나들이 포착… 묘한 핑크빛 기류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4. 21. 22:26

- 20일 방영 조선의 사랑꾼서 썸녀와 데이트, 석촌호수 향하며 자연스러운 스킨십 연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53세 모태 솔로 심권호가 벚꽃 데이트에 나섰다.

뉴스1에 따르면,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여성과 인생 처음으로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권호는 의정부에 있는 그녀의 집 앞에서 기다렸고, 차에 타서는 손이 닿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이어져 설렘을 안겼다. 벚꽃 보고 싶어, 오빠 옷 예쁘게 입었네라는 그녀의 말이 심권호를 더 설레게 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심권호가 벚꽃 구경 가자고 묻자 그녀가 벚꽃 너무 보고 싶었어라고 답했고, 이에 심권호는 난 누구랑 본 적이 없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녀가 원래 여의도 가려고 했는데, 벚꽃 축제가 어제 끝나서 석촌호수는 지금도 축제라서라고 목적지를 정한 이유를 설명하자, 심권호는 그러면 거기로 가, 네가 가고 싶은 곳이라고 얘기했다.

이 가운데 그녀가 귤을 까기 시작해 곧바로 심권호의 입에 넣어주려고 했지만, 그가 손으로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 심권호는 또 감사합니다라면서 갑자기 존댓말을 해 아쉬움을 더했고, 그녀의 눈을 쳐다보지 못한 채 전방만 주시했다.


 


김영빈 기자
kimmedia@korea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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