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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위시, 첫 단독 투어 앙코르 무대 성료… 리쿠 "첫날보다 훌쩍 성장해"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4. 19. 20:14

- 1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서 3일간의 공연 마무리, 20일 공개 앞둔 신곡 무대 선사

NCT 위시 리쿠 ⓒ 뉴스1


보이그룹 NCT 위시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뉴스1에 따르면, NCT 위시는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첫 단독 콘서트 인투 더 위시: 아워 위시의 마지막 서울 앙코르 공연을 펼쳤다. 이날 오프닝 무대를 마친 후 멤버들은 팬들과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료, 유우시, 사쿠야는 관객들을 향해 반가운 인사와 함께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즐겨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시온은 첫 투어를 진행한 지난 반년의 시간이 무척 빠르게 흘렀다고 회상하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멤버 리쿠는 투어 첫날에는 몹시 긴장했지만, 지금은 무대 위에서 시온과 눈을 맞추며 안무를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여유가 생기고 스스로 성장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시온은 첫 공연 때 리쿠가 어떤 말을 해도 무표정으로 일관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해 공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시온은 한층 짧아진 새로운 무대 의상을 소개하며 팬들의 요청에 따라 복근을 깜짝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공연을 끝으로 3일간의 서울 일정을 마무리한 NCT 위시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1집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의미를 더했다. 크랜베리스의 명곡 오드 투 마이 패밀리를 샘플링한 이 곡은 원곡의 허밍 라인을 살려 뉴 유케이 개러지 장르의 댄스 팝으로 새롭게 탄생했으며, 멤버들의 청량한 매력과 발전된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총 10곡이 담긴 NCT 위시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오드 투 러브는 2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며, 오프라인 음반으로도 동시 출간된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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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