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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극찬' 작곡가 이하느리, 3월 더하우스콘서트서 자작곡 무대 선보인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22. 14:46

- 앙상블 아인스 연주로 총 5곡 선사…국내외가 주목한 20세 신예 작곡가의 동시대 음악

이하느리 작곡가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천재성을 극찬하며 화제를 모은 차세대 작곡가 이하느리(20)의 작품들로 꽉 채워진 특별한 무대가 대학로에 찾아온다.

뉴스1에 따르면, 더하우스콘서트는 오는 3월 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집 3층에서 작곡가 이하느리의 기획 공연으로 3월의 첫 포문을 연다고 밝혔다. 임윤찬과 예원학교 선후배 사이로도 잘 알려진 이하느리는 일찍이 중앙음악콩쿠르 최연소 1위, 헝가리 버르토크 국제 콩쿠르 1위 등을 휩쓸며 국내외 클래식 음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유망주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하느리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Stuff #2A for Mixed Quartet', 'As if…… IV for Violin Duo', 'Stuff #3 for Mixed Sextet' 등 총 5곡의 창작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연주는 2013년 창단 이래 국악, 무용 등 다양한 장르와의 과감한 협업을 통해 창작 음악의 외연을 넓혀온 현대음악 전문 단체 '앙상블 아인스'가 맡아 곡의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지휘 이중현, 더블베이스 조수환, 기타 안용헌, 퍼커션 김은혜 등 4명의 실력파 객원 연주자가 가세해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할 전망이다.

약 60분 동안 밀도 있게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작곡가 이하느리가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해설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더하우스콘서트 관계자는 이번 무대에 대해 "악기가 가진 고유의 소리와 그 소리들 사이의 유기적인 관계를 섬세하게 따라가 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하며, "관객들이 기존의 익숙한 음악적 형식에서 벗어나, 무대 위에서 실시간으로 빚어지는 새롭고 다채로운 소리에 자연스럽게 귀 기울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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