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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차가네' 일본 출장 후 결심 변경…"소스 대신 김치 개발"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20. 17:02

- 계속된 소스 개발 난항 끝에 노선 변경…딘딘 "미국서도 김치 열풍" 호응

tvN '차가네' 화면 캡처


뉴스1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차가네'에서는 매운맛 소스 개발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배우 차승원이 소스 대신 김치로 프로젝트 노선을 변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차승원을 비롯해 추성훈, 대니구, 토미 등 멤버들은 영감을 얻기 위해 태국에 이어 일본으로 출장을 떠났으나, 일본 현지에서는 뚜렷한 매운맛을 찾지 못한 채 소스 개발에 큰 난항을 겪었다.

이후 수개월이 지나 한국의 한 협력 업체를 다시 찾은 차승원은 대니구와 딘딘을 향해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차승원은 "직접 만들어보니 소스의 세계가 너무 방대하고 어렵다. 대신 우리가 다시 한번 김치를 만들어보려 한다"며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그동안 멤버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며 만인에게 호평을 받았던 '차승원표 김치'의 대중적인 경쟁력을 확인한 것이 주효했다.

tvN '차가네' 화면 캡처

 

차승원이 "소스보다는 김치가 대중적인 접근성이 훨씬 좋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자, 딘딘 역시 최신 트렌드를 짚으며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딘딘은 "얼마 전 미국에서 김치가 부족해 수출을 더 해달라는 기사가 났다"며 전 세계적인 김치 수요 증가를 언급했다. 이에 차승원은 딘딘의 정보력에 흡족함을 표하며 "우리 팀의 브레인"이라고 칭찬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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