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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환, KBS 새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캐스팅…마을 이장 변신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2. 13. 17:21

- '오징어 게임' 정배 역 활약 이어 차기작 확정…3월 첫 방송

배우 이서환 / 제공 - 심스토리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서환이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서환은 극 중 연리리의 터줏대감이자 마을 이장인 임주형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구역 연리리에 떨어진 도시 가족 성태훈네가 서울로 복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이서환이 연기할 임주형은 마을의 중심을 잡는 인물로, 외지인에게는 냉정하지만 속정이 깊은 캐릭터다. 도시에서 온 가족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성기훈의 친구 박정배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서환은 이번 작품을 통해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이서환은 평범한 인물을 가장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배우"라며 "연리리에 실제로 사는 사람처럼 보이게 만드는 힘이 있어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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