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브랜드 공식 총판권 확보 및 현지 인허가 준수로 시장 점유율 확대 호치민 아우라 클리닉 운영 경험 바탕으로 연 매출 450억 원 달성

베트남 미용·의료 산업의 성장세에 따라 한국산 프리미엄 제품과 의료 장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시맥스 글로벌(SHIMEX GLOBAL)이 현지 유통망 확장에 나서고 있다.
시맥스 글로벌은 현재 엑소코바이오(ASCE Plus), 바임(Juvelook), 제테마(e.p.t.q), 에이치투메디(LHALA Peel), 파인메드, 유니온메디칼, 비에이제트바이오메딕 등 다수의 한국 미용·의료 브랜드와 베트남 공식 총판 계약을 맺고 제품을 공급 중이다. 해당 제품들은 임상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병원 및 클리닉에 도입되고 있다.

기업 측은 베트남 현지 법규와 인허가 기준 준수를 운영 원칙으로 내세우고 있다. 검증된 경로를 통한 합법적 유통을 통해 의료진 및 파트너사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제품 공급 외에도 인허가 지원, 제품 교육, 마케팅 등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맥스 글로벌은 유통 사업과 더불어 베트남 호치민에서 직접 의료기관인 '아우라 클리닉(AURA CLINIC)'을 운영하며 현재 3호점까지 세를 넓혔다. 이러한 현지 운영 경험은 시장 상황에 맞춘 유통 전략 수립의 기반이 되고 있다.
현재 시맥스 글로벌은 클리닉 운영 실적을 포함해 동남아 시장에서 연 매출 약 450억 원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현지 운영 경험과 유통 전문성을 결합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미용·의료 시장에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범용 기자
pby70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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