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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줄임말 졌잘싸 오해 고백 처음엔 야한 말인 줄 알고 당황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1. 20. 22:01

- 유튜브 채널서 션 리차드와 입담 과시 방송서 왜 쓰나 의문 가졌던 과거 회상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뉴스1에 따르면, 2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는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영어 선생님이자 육촌 동생인 배우 션 리차드를 초대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민정은 미국에서도 다양한 줄임말을 사용한다는 션 리차드의 설명에 "우리나라만 그런 줄 알았는데 미국 애들도 많이 줄이는구나"라며 흥미를 보였다. 이어 그는 "요새 너무 많이 줄여서 별의별 말이 다 있지 않냐"라며 션 리차드에게 '졌잘싸'라는 단어를 아는지 기습 질문을 던졌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션 리차드가 단어의 뜻을 몰라 당황해하자 이민정은 "졌지만 잘 싸웠다"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에 션 리차드는 "방금 되게 이상한 생각을 했다. 야한 얘기를 하시는 줄 알았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자 이민정은 격하게 공감하며 "나도 처음에 그랬다. '이 말을 왜 방송에서 쓰지?'라고 생각했다"라며 자신 또한 처음에는 해당 단어를 음란한 표현으로 오해했던 과거를 회상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일상과 지인들을 초대해 나누는 진솔한 대화 등을 공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황웅재 기자
kesnewspaper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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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s://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