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도어와 431억 원대 소송전 속 SNS 소통 확대하며 현지 진출 가능성 시사

뉴진스 다니엘 2025.8.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까지 개설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뉴스1에 따르면, 15일 업계에 따르면 다니엘은 최근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홍슈'에 계정을 만들었다. 아이디는 개인 인스타그램과 동일한 'dazzibelle'이며, 현재까지 별다른 게시글은 올라오지 않았으나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며 본인 계정임을 뒷받침했다.
이번 행보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이후 보여주는 구체적인 대외 활동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니엘은 지난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많은 상황이 정리 중인 과정에 있지만, 내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며 복잡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말 해린, 혜인, 하니의 복귀 소식을 전하면서 다니엘에 대해서는 "뉴진스 멤버이자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어도어는 다니엘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다니엘과 그의 가족 1인, 그리고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총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
한편, 뉴진스 멤버 중 민지는 여전히 어도어 복귀를 두고 사측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하은 기자
phe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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