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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측, 놀면 뭐하니 하차설 해명…유재석 관련 언급 전면 부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5. 12. 17. 03:33

- 소속사 “제작진 결정 통보 받았을 뿐…유재석과는 응원 대화 나눴다”

배우 이이경/뉴스1 ⓒ News1


배우 이이경 측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하차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뉴스1에 따르면,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확산된 추측성 보도와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일부에서 제기된 이이경이 하차 과정에서 유재석의 개입 여부를 반복적으로 물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상영이엔티는 놀면 뭐하니 제작진과의 미팅 자리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으며,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위에서 결정된 사안이고 번복은 없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의 결정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을 뿐, 해당 결정이 유재석의 의견인지 묻거나 질의한 사실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사는 하차 통보 당일 이이경과 유재석이 통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 통화에서 두 사람은 안타까운 마음을 공유했고,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하자는 응원의 말로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이경이 유재석에 대해 언급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상영이엔티는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와 루머 확산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지난 10월 이이경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제기됐고, 이이경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이후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이 과정에서 제작진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바 있다.

이이경은 지난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시상식에서 놀면 뭐하니 녹화일인 목요일에 쉬고 있다고 언급하며 하하와 주우재를 언급했다. 당시 유재석의 이름이 빠진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이이경 측은 유재석을 겨냥한 발언은 아니라고 해명하며, 수상 소감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고 밝혔다. 현재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3인 체제로 방송되고 있다.

 

박종찬 기자
pjc94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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