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송

김태리 · 홍경, 악귀에 이어 '이 별에 필요한'으로 호흡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3. 8. 20. 18:14

이 별에 필요한의 난영과 제이/사진=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넷플릭스가 첫 한국 애니메이션인 '이 별에 필요한' 제작을 확정했다. 

이 별에 필요한은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 제이의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의 롱디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다.

이 별에 필요한에서 '난영'역을 맡은 김태리는 미스터 션샤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각종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이며, 홍경은 약한영웅, 악귀로 대중에게 주목받고 있는 배우로 악귀에 이어 '제이'역으로 김태리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악귀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줬던 김태리 X 홍경의 목소리 케미는 추후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Tag#넷플릭스#김태리#홍경#이별에필요한#애니메이션
저작권자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이 기자

출처 : 한국연예스포츠신문(http://www.korea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