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강동구 기자 = 동백섬 해안가에 바다에 피는 나팔꽃인 갯메꽃이 저녁노을을 맞아 더욱 색이 부각되어 아름답게 보인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났는지 갯메꽃이 많이 가물어 시들 거리며, 주위의 사람의 좋지 않은 흔적들이 보여 아쉬움이 남았다.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되면 깨끗한 환경이 되어있기를 희망하며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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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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