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스포츠신문] 강동구 기자 =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김해 분산성에 도달하면 낙동강 하류의 넓은 평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삼국시대에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는 분산성은 조선 전기, 왜구 침입을 막기 위해 수리하여 현재 상태를 유지했다. 1963년 1월 대한민국 사적 제66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분산성 위에서 연인이 걸음을 옮긴다. 아름다운 동행을 이끄는 모습 뒤로 지는 해가 감성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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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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