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해체 7년 만에 귀환…새 리얼리티로 팬들과 재회
- 엠넷 측 "2026년 상반기 공개 목표로 준비 중"

그룹 워너원 (왼쪽부터) 라이관린, 옹성우, 박지훈, 이대휘, 배진영, 강다니엘, 윤지성, 김재환, 박우진, 황민현 ⓒ News1 권현진 기자
전설적인 보이그룹 워너원이 해체 이후 약 7년 만에 완전체 행보를 예고했다.
뉴스1에 따르면, 2일 엠넷 측은 워너원 멤버들이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바탕으로 새로운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방송사는 해당 콘텐츠를 2026년 상반기 내에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세부적인 편성 스케줄과 구체적인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서는 논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식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워너원은 지난 2017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11인조 그룹이다. 강다니엘을 필두로 한 멤버들은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2019년 공식적인 팀 활동이 종료된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솔로 아티스트나 연기자로 변신해 꾸준히 활약해왔다. 오랜 시간 각자의 길을 걷던 이들이 다시 모인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박하은 기자
phe2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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