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방송 화면/출처:Mnet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보민 기자 =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가 한국 여고생 댄서들의 놀라운 실력과 에너지로 눈도장을 찍었다. 30일 방송된 '스걸파'의 첫 회 평균 시청률은 2.8%, 순간 최고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다. 그를 입증하듯 '스걸파'에 출연한 소문난 춤꾼들의 프로필과 정보는 시청자 사이에서 회자되었다. '스걸파'는 대한민국 원탑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스우파'에 출연한 여덟 크루가 마스터로 등장하며, 강다니엘이 '스우파'에 이어 MC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여고생 크루는 '스우파' 8팀 마스터 중 4팀 이상의 IN 버튼을 받아야 다음 라운드 진출 자격을 얻게 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