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아연/출처: 이든엔터테인먼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김보민 기자 = 가수 백아연이 미니앨범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다. 소속사 이든엔터테인먼트 측에 의하면, 백아연은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미니 5집 '옵저브(Observe)'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현대인의 공감을 이끌어낼 타이틀곡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를 포함해 '삐뚤어질래', '환상' 등 백아연의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 줄 수 있는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백아연은 지난 2018년 11월 발매한 미니 4집 'Dear me' 이후 약 3년 만의 디지털 싱글이 아닌 앨범으로의 컴백이다. 소속사 측은 "백아연은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기다려 준 팬들에게 보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백아연은 지난 7월 '옵저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