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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오늘 첫방…톱7, 듀엣 무대로 다시 경쟁 나선다

한국연예스포츠신문 2026. 5. 15. 00:49

- 팬·가족·일반인과 함께 꾸미는 음악쇼…감동과 승부 동시에 예고

(왼쪽부터)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소나, 홍성윤, 윤태화, 염유리 /사진제공=TV조선


‘미스트롯4’ 톱7이 새로운 듀엣 음악쇼 ‘미스트롯 포유’를 통해 다시 무대 경쟁에 나선다.

뉴스1에 따르면, 14일 오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는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포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MC 붐과 안성훈을 비롯해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민병주 CP, 임지훈 PD 등이 참석했다.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 톱7이 팬과 가족, 친구, 가수 지망생 등 다양한 참가자들과 듀엣 무대를 꾸미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스핀오프 형식이 아닌 경연 요소를 결합해 우승팀에게 상금도 주어진다.

임지훈 PD는 “귀엽고 편안한 분위기의 프로그램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진지한 경연 프로그램”이라며 “예선과 본선, 탈락 과정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훨씬 진지하게 무대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스트롯4’ 진 출신 이소나는 “경연이 끝났는데 또 다시 경쟁을 하게 돼 부담이 크다”며 “진을 했기 때문에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톱7 각자의 매력이 더 잘 드러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임지훈 PD, 안성훈,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소나, 홍성윤, 윤태화, 염유리, 붐, 민병주 CP / 사진제공=TV조선


허찬미는 “함께 무대에 서는 참가자들이 오히려 저보다 노래를 더 잘할까 봐 긴장된다”며 웃었다. 홍성윤 역시 “방송 경험이 아직 많지 않아 부담도 있지만 상대방을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C를 맡은 붐은 “듀엣은 결국 소통이라고 생각한다”며 “녹화하면서 음악으로 교감하는 순간들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안성훈은 “처음 맡는 진행이라 많이 배우고 있다”며 “성장하는 MC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미스트롯 포유’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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