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악귀 맞서는 무당 명진 역 맡아

'신사: 악귀의 속삭임' 김재중 스틸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오컬트 호러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을 통해 박수무당으로 변신한다.
뉴스1에 따르면, 오는 6월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의 폐신사를 찾았던 대학생 3명이 실종된 뒤, 박수무당 명진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영화다.
김재중은 극 중 특별한 능력을 지닌 박수무당 명진 역을 맡았다. 명진은 미대 출신의 세련된 무당 캐릭터로, 영화 전개의 핵심축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작품은 김재중의 첫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장르 도전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김재중은 절제된 눈빛과 호흡, 특유의 긴장감 있는 연기로 극의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는 캐릭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촬영 전부터 무당의 몸짓과 호흡, 분위기 표현 등을 연구하며 역할 준비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김재중은 서늘한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시선을 끌었다.
김재중의 스크린 복귀 역시 눈길을 모은다. 그는 지난 2012년 영화 ‘자칼이 온다’ 이후 약 14년 만에 영화로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더 스카웃’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황웅재 기자
fldjffkdlx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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