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방송 화면 갈무리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이 패션쇼 시작 20분 전 유효정과 박기웅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0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가 자신만 모르던 비밀을 모두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뉴스1에 따르면, 지난 방송에서 공대한(최대철 분)의 전처 이희경(김보정 분)은 아이를 임신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그러나 이는 거짓으로 드러났고, 이희경은 '사람 극장' 방송을 보고 공대한이 그리워서 거짓말했다고 얘기한다. 화가 난 공대한은 이희경에게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며 단호하게 사이를 정리했다.
양동숙(조미령 분)은 이희경이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졌지만, 아이가 태어나면 데려와 함께 키우자고 공대한을 설득했다. 양동숙이 자신에게 헤어지자고 얘기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공대한은 양동숙에게 감동하고, 임신 소동은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했다. 양동숙은 안심하고,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커졌다.
차세리(소이현 분)가 양동익(김형묵 분)에게 의문의 남자와의 통화를 비밀로 한다는 사실을 알고, 양동익은 차세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를 눈치챈 차세리는 양동익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남자의 전화번호를 "여사님"으로 저장했다. 그러나 이는 양동익이 차세리의 서류를 가져다주게 되면서 두 사람의 만남을 목격해 금방 발각되고 만다.
한편, 공정한(김승수 분)은 유방암 투병 중인 아내 한성미(유호정 분)를 위해 적극 외조에 나섰다. 공대한과 함께 집 마당에서 한성미를 위한 캠핑장을 만들어 서프라이즈를 했고 한성미는 감동하며 끈끈한 부부 사이를 보여줬다.
또 공주아가 총괄하는 패션쇼의 예산이 계속 삭감되고 있는 가운데, 양현빈(박기웅 분)이 패션쇼 예산을 복구하는 대신 자신이 퇴사하겠다는 조건을 걸었다. 덕분에 예산은 복구되었지만 양현빈은 공주아에게 이를 비밀로 하고, 공주아와 헤어질 결심까지 하며 퇴사 후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기로 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는 패션쇼가 진행되기 20분 전, 공주아가 양현빈의 자진 퇴사 소식과 한성미의 유방암 소식을 동시에 알게 되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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