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표절 사실무근” 입장 고수...법적 대응 예고
그룹 뉴진스가 지난해 발표한 곡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저작권 침해 소송에 휘말렸다.

사진출처=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
미국 현지 매체 빌보드와 소식에 따르면, 오드리 아마코스트를 포함한 4명의 작곡가는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며 로열티 배분을 요구하고 나섰다.
소송을 제기한 작곡가 측은 과거 뉴진스 측에 자신들의 데모곡인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의 톱라인(주선율)을 제안했으나 최종적으로 채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후 정식 발매된 ‘하우 스위트’의 1절 멜로디와 전체적인 곡 구성 등이 자신들이 제안했던 데모곡과 상당 부분 유사하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어도어는 즉각 반박 입장을 내놨다. 어도어 측은 해당 곡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전담했던 바나(BANA)를 통해 확인한 결과 표절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어도어는 "제작사의 확인을 거쳐 표절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정리했다"며 "멤버들과 함께 이번 소송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었던 뉴진스는 최근 복귀를 준비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승민 기자
izone0205@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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